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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광복절 빙그레 × 국가보훈부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 다빈치가 참여한 87명 독립운동가 복원 작업 중 강석대 의사 파르나스몰 옥외 소재 사례입니다.
2024년 광복절, 빙그레와 국가보훈부가 함께한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은 생전에 제대로 된 광복 사진을 남기지 못하신 87명의 독립운동가께 디지털 복원으로 '광복을 입혀드리는' 공공 캠페인이었습니다. 파르나스몰 옥외, 책자, 디지털 등 다양한 매체에 노출되었습니다.
스튜디오 다빈치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여러 분의 복원·합성을 담당했습니다. 강석대 의사의 파르나스몰 옥외 소재도 그중 하나입니다.
역사적 인물의 복원은 단순한 리터치 이상의 책임이 따릅니다. 당시의 복식 규범, 시대적 배경, 그분의 알려진 풍모, 광복 당시 한국인의 평균 피부 톤 — 이 모든 것을 32년 데이터로 참고하며 한 장의 의미 있는 기록으로 완성합니다. AI 자동 복원이 일제강점기 군복을 "카키 그린"으로 일반화하는 실수를 다빈치는 "국방색(머스타드 황토 갈색)"으로 역사고증해 복원합니다.
이 87명 영정 복원 작업에서 정립된 기술이 일반 가족 의뢰의 영정·사진 복원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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